2009-10-28

제주도 좋은 팬션소개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머물렀던 숙소 비치캐슬 앞에는 바다가 보이고 주인 두 내외가 엄청나게 잘해주셨던 숙소이다.





제주도 비치캐슬 전면

2009-10-25

강서 티브로드 (강서유선) 디지털전환 사기 판매

강서 유선티비 방송국 티브로드가 인터넷과 디지털방송을 사기 판매하네요

10월 21일 수요일날 일어난 사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10월21일 부터 10월24일까지 출장을 다녀왔는데 이런 사기 사건이 일어났네요10월 21일 수요일 강서 유선방송 티브로드(이하 티브로드라 지칭)에서 우리집이 디지털방송 전환 예정집이라는 명목으로 방문을 했었나 보더군요.. 그러나 집에 아무도 없자 집에 방문했다는 아래와 같은 메모를 붙이고 갔나봅니다

전문
Tbroad 강서방송
(호수, 가입자명 (제 실명이라서 삭제)) 고객님 연락바랍니다.고객님은 현재 인터넷+유선(아나로그) 방송을 시청중인 디지털 전환대상 고객으로서정부시책에 의해 디지털 방송을 개통시키려 방문하였으나 부재중이어서 메모남깁니다.

(방송서비스 변경내용)디지털방송HD(120개채널)+인터넷 (셋톱박스, 리모콘포함)
인터넷 (10메가->20메가)로 무료업그레이드

*디지털 전환시: 기존요금->약2000원 상향조정
*설치비 및 기타비용 일체없음

저의 어머니는 위의 내용에 제 이름과 정부시책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메모에 써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그러자 설치 기사가 와서 다짜고짜 유선을 디지털로 전환을 하고 저랑 이야기 다 됐다는듯 하며 싸인을 하라 독려를 하여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싸인을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10월24일 출장에서 돌아와 알았고요.. 이것이 어찌 된것이냐 어머니께 물어보니 너랑 이야기가 다되었고 그리고 별도로 전화도 한다했는데 전화 못받았니 이러 시더군요..

저는 출장중 연락받은것도 없고 게다가 약 한달전에 인터넷과 방송을 해지 하려 티브로드에 연락을해서 항의를 했더니 그동안 할인 한번 안받고 계속 인터넷과 유선을 본걸 인정한다며 10월부터 4개월간 티비 시청료 면제 그리고 내년 7월까지 인터넷 요금 30%를 할인 해주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때가 제 인터넷 약정 마감이거든요. 약정이 끝나면 다시 가입에 대하여 (할인이나 경품 증정 수준)다시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에 어제부로 갑자기 인터넷 3년 약정이 되어있었고 유선도 디지털로 바뀐겁니다. 요금은 위 전문의 2000원보다 한참 7000원가량 더 오르고요 그리고 무료혜택이나 여타 혜택은 다 없어졌지요

그래서 설치자에게 연락을 했더니 하는 말이 어머니가 직접 연락을 하여서 자기들이 설치를 하러 간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티브 로드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를 했더니 정황상 할인 혜택을 다 포기하고 경품이나 기타 여러가지 까지를 포기하며 전환을 했을리는 없을텐데라며 자초지정을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10월24일인 오늘 16시경 말하더니만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강서 티브로드가 이런 방식으로 낮에 돌아다니며 집지키는 사람들을 기망(사기)하는가 봅니다.우리 어머니는 컴맹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유선방송도 정규방송과 몇몇 채널을 보기 때문에 많은 채널이 필요하지 않고요 저는 티비를 거의 안보는 편이라서 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처리해야 할까요.. 돈 문제보다 화가 너무 나고 이런식으로 사람들 기망하는 강서방송을 응징했음하는 마음이 크네요

2009-07-14

나비..

내손을 펴니 나비가 날아간다.
영훤히 내손에 머물듯했던 나비..
손을 펴니 날아간다..
이렇게 떠나 보낼거라면 더 일찍 손을 필것을..
내 욕심인지 나비의 욕심인지 잃고 싶지 않은......

7년의 세월을 보내며...

인생 참 묘하다 간단한 일로 7년의 세월을 버릴수 있는게 인생이다..

예전에 진지하게 이야기 할때는 다 잊어버리고 7년후에 농담식으로 나온 이야기로 7년을 버리는 일을했다.. 사실 나도 지치긴 했지만 말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기엔 7년이란 세월은 넘 긴걸까..
역시 사랑의 유통기한은 3년일까..
그동안 쌓였던 정은 몰까.. 하하하..

나는 시간의 조각을 연결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난 그것을 보았다.그로인해 모든것을 알았으며 난 허상에서 나왔다..

2009-03-29

MSI제품 A/S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 3

제가 사용하는 MSI노트북 모델은 M667X-030KR 제품입니다. 일차 고장이 2008년 11월경 났었고 이차고장은 2009년 2월16일 고장이 났었지요. 수리기간은 일차고장때 보름 이차고장때 거의 한달이 걸렸네요.. 2월17일 수리신청 들어가서 3월14일 제품 수리가 끝이나서 수령을 했는데 오늘이 3월 29일이니 한 15일만에 고장이 난거네요 것도 비디오카드가 나가는 동일증상 으로요

정말 황당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엔씨디지텍에서는 지금까지도 이차 고장 수리때 왜 케이스가 불량케이스로 바뀌었는지 아직도 언급이 없는 상태인데 그 와중에 다시 고장 ㅠ.ㅠ 이게 노트북인지 애물단지인지.. 자신들은 제품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지만 제가 보기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맞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녁에 잠시 잠시 쓰는 컴퓨터가 이렇게 비디오 카드가 여러번 나갈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케이스를 지맘대로 불량 케이스로 바꾸질 않나, 왜 그렇게 했는지 해명도 안하고 그냥 4월중 교체 해준다하고 왜 바뀐건지는 알려주겠다고 하더만 지금까지 아무소리가 없네요..

내일 전화를 해보고 환불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자신들도 3회 이상 동일증상이 날 시 환불을 해준다 했으니 연락을 해봐야겠네요..
이번에는 그래도 작업하기 전에 고장이 나서 다행입니다.

MSI제품 A/S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 2

제가 A/S맡긴 제품은 MSI노트북 M667X-030KR모델이며 과도한 발열로 인해 비디오카드가 자주 나가는 제품이며 일차 고장은 2008년 11월경이 났으며 동일증상으로 3개월좀 안된2월16일 재고장이 나서 2월17일 엔씨디지텍에 맡겼으며 건 한달이 다된 시점에 급한 자료로 인해 수령을 했습니다. 궁금하신점은 아래 1편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너무 너무 급한 자료 때문에 3월14일 오후 4시반에 노트북을 수령해 왔습니다.
제품을 수령하러 가보니 저와 동일한 증상의 동종 기종이 25개 가량 쌓여 있더군요 다 비디오 카드 불량이였습니다.
자료가 안 급했으면 계속 약속을 어긴것과 또 그것 때문에 제가 반휴를 2개나 쓴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고 싶었지만 제가 요구한 사항(제품 환불이나 교품을 원함)을 월요일까지 알려 주겠다는 말 때문에 그냥 왔지요
게다가 불량(터치패드 옆에 불량 금형에서 나오는 기포가 나 있었습니다.) 케이스로 갈려 있더군요 전 케이스를 교체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왜 교체가 되어있었는지에 대한 질의를 하고 왔습니다.

근데 역시 노트북을 수령하지 말걸 그랬네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하다면 제 요구를 들어줄듯하던것들이 제품을 수령해 가니 갑자기 돌변하더군요.
제 요구(교품이나 환불)는 들어 줄수도 없고 자신들의 규정이 있어서 불가하다 노트북도 많이 봐줘서 앞으로 한달반정도 그것도 비디오 카드에 대해서만 무상 A/S를 해주겠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A/S로 손해본 시간만 대략 한달반입니다. 그런데 기껏 A/S기간 것도 부분적 보장을 3개월 정도 연장해준것은 정말 말도 안되기에 그것은 안되고 다시 협상하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구한것은 다 니네 말대로 들어주겠다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싫고 시간낭비도 싫어서였습니다.) 우선 엔씨디지텍에서 어떻게 할건지 내용증명을 보내달라 글고 무상A/S는 그 내용증명이 온후 부터 3개월을 해달라 였습니다.
그런데 연락온것이 가관이더군요.. 왜 자신들의 규정에도 없는것을 요구하느냐 지금것도 엄청 많이 봐준것인데 왜 그러느냐는식으로 사람을 면박을 주더군요. 사람이 계속 양보를 하니까 그렇게 대하는거 같고 게다가 규정이 있는데 예외적으로 무언가를 더 원하는 파렴치한 인간으로 모는데 정말 성질이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피해본것들을 다 보상해 달라고 했더니 말을 얼버무리더라구요 자신들 유리한 조항만 있고 고객에 피해에 대한 규정은 없나봅니다. 게다가 멀쩡한 케이스는 왜 바꿨냐 게다가 불량인 케이스로 바꾼 이유는 무엇이냐 했더니 잘 모르겠다 알아보겠다만 반복을 하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앞으로 협상은 없고 당신들 규정대로 해라 나도 내 피해본것 그리고 불합리한점들을 다 배상 받겠다고 하면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사실 이전화도 내돈 들여가며 내가 걸었습니다.)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여 메일을 열어보니 담당자가 내말을 들어주겠다고 메일을 보냈더군요..
사람 맘은 맘대로 다 들쑤셔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메일로 대단한거 해주는 거 마냥 글을 보내오네요 그리고 케이스에 대한해명은 모르겠다이고 4월중 교체해주겠다로만 합니다.

제가 경품으로 노트북을 받은것도 아니고 또 엔씨디지텍과 MSI에서 그냥준것도 아닌데 이런 설움을 받고 또 금전적 피해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것저것 자료도 모우고 또 소보원에 규정이나 여러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냥 나두기엔 너무 화가나고 또 앞으로 계속 이럴거 같은 엔씨디지텍과 MSI행태를 보니 그냥 넘어가기 그래서 그럽니다

2009-03-15

MSI제품 A/S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

저는 엔씨디지텍에서 MSI 노트북 모델명 M667X-030KR (일명 게임용 노트북)을 2007년 11월경 구입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위 모델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모델이더군요 (여기 저기 알아본봐 MSI제품들이 다 열에 약하더군요) 그 구조적 문제는 열입니다. 노트북이 열에 견디질 못하고 비디오카드가 고장이 납니다. 이정도 구조적 결함이면 리콜을 해아할텐데 계속 사용자 잘못이다, 그냥 A/S해주겠다로 버티더군요. 제제품만 그런걸로 이런글을 쓴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판매된 제품중 굉장히 많은 (엔지니어가 80%가 넘는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제품이 A/S들어왔다고 합니다.

더큰 문제는 A/S 마인드에 있습니다. 구조적 결함이면 리콜입니다. 그런데 사용자에게 모든것을 덮어씌우려 MSI는 노트북 청소에 대한 이야기로 고객책임으로 넘기려 하더군요..
사용자의 노트북 분해는 우선 고객의 책임으로 A/S를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을 분해(봉인을 강제로 해체해야만 분해가 됨)해서 안의 먼지를 청소했냐고 하더군요. 전 노트북 겉면을 청소하는건 봤어도 다 분해해서 청소하라는 이야긴 첨 듣습니다.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 내가 노트북을 몇대를 썼지만 이런경우는 첨듣는다 했더니 무상 A/S를 해주겠다더군요..

이 노트북 제가 여러사람 소개해서 많이들 샀습니다. 그런데 저와같은 비디오카드가 열로인해 날라가서 다들 A/S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A/S기간이 문제더군요 기본이 2주 정도 걸리더군요. 이것도 일주일걸린 다는게 이주일로 늘어난것이고 약속을 지키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첫번째 A/S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문제가 생겼습니다.
엔씨디지텍에서 설명한대로 일주일에 한번씩 노트북을 분해해서 (제가 엔지니어 인지 ㅠ.ㅠ)청소를 말끔이 하고 예전에 있던 노트북 받침대를 고급을 바꿔서 사용을 했습니다. 11월에 A/S를 받았으니 겨울이였지요 그런데 겨울에도 노트북이 예전의 고장난것같이 비디오카드가 나간겁니다.
중요한 자료를 넣어둔채로 ㅠ.ㅠ 이번에 A/S를 맡기려 가니 이번에도 넉넉잡고 2주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날이 2월16일입니다. 노트북 메인보드는 소보원 규정상 3년 무상 A/S로 알고 있는데 MSI는 일년이라더군요. 그런데 구조적 불량이니 무상 A/S를 해주겠다던데 오늘 3월 12일 현재도 A/S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중요한 자료가 있다고 제발 빨리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몇일뒤 몇일뒤 이러면서 약속을 미룹니다. 게다가 확실히 이날은 된다고 말을 해서 회사에서 반휴를 내게 합니다. 그것이 벌써 4번째 내요..

얼마나 무성이 하냐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나 연락을 전혀 주질 않습니다. 전화도 거의 안되고요
내 핸드폰 요금만 엄청나게 나오고 있죠. ㅠ.ㅠ
그나마 3월14일 오늘 첨으로 엔씨디지텍에서 연락이 왔네요.. 오늘 된다는 약속을 못지킨다고요 ㅠ.ㅠ
내일 3월15일 토요일 3시 이후에 된다는데 이런경우가 있냐고 했더니 MSI에서 수리제품을 안보내줬다는등 그쪽에서 계속 약속날짜를 미뤘다는등 통관이 안되었다는등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이야기를 하네요..
저는 이제품을 더는 못쓰겠고 또 당신들 때문에 회사에서 반휴도 2번이나 내고 자료도 못찾아 업무에 막대한 지장이 있으니 추가금을 물고라도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하던지 아니면 교품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고 오늘중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엔씨디지텍에서는 알았다며 연락을 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은 또 안옵니다.

여러분도 잘 생각하시고 제품을 사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MSI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제품도 많이 출시하는데 노트북은 모든 기능이 메인보드에 원칲화 되어 있어 메인보드와 LCD가 다 입니다.
삼성 엘쥐 삼보 현주 HP등등 다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를 해주고 있습니다.
100만원 하는 노트북 뽑기 할일 없죠 A/S가 안나고 몇년 쓸수 있다면야 상관없지만 A/S 맞기면 보통 2주 일개월 걸리고 1년 A/S해주는 제품 20%정도 싸다고 샀다가 피봅니다.

2008-06-09

어느 전경의 눈물



누구의 잘못으로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싸워야 하는지

정말 눈물이 나네요

2008-06-08

뉴라이트 연합의 맥도날드 햄버거에 대한 증언




국내 저명한 보수 세력인 뉴라이트에서 미국 맥도날드에서 30개월 이상의 소고기와 내장을 이용해서 햄버거를 만들고 미국사람들이 먹는다고 100분 토론에서 이야기를 하는군요.. 미국소는 안전하다고 ^^* 이말이 사실 이겠죠 아니면 정말 거대 기업 맥도날드에서 가만히 안있겠죠 가만히 있으면 사실인것이고요..



뉴라이트는 정부도 인정한 보수단체인데 방송에 나와서 거짓말을 하진 않았을테고요. 앞으로의 전계가 궁금합니다.. 뉴라이트 단체여 맥도날드 사실을 계속 퍼트려 주십시요 ^^*

2008-06-05

미국이 30개월 이상의 소를 출하하는 이유

왜 30개월이상소에 그토록 미련을두는가?

꼭 알아야 될 기초상식이라 퍼왔슴니다.

어느곳에서도 30개월만 따지지 왜그런지는 알려주지않고.......



저는 전남 나주에서 조그맣게 한우 번식을 하는 사람입니다.

문득 좀전에 오늘 아침 소밥을 주면서 저희 소들을 보고서 왜 미국이 "이미 광우병이 발병한 나라에서 여전히 광우병 위험이 있다는 30개월 이상의 소"의 수출에 집착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있었던 정부의 미국소 수입에 대한 소위 '끝장 기자회견'에서 답변 내용중에 " 미국의 축산업자들이 경영상 효율성이 없는데 굳이 30개월 넘도록 비싼 사료 먹여서 일부러 한국에 수출할 물건을 만들겠는냐, 그러니 30개월 이상 소는 거의 들어 오지 않을거다" 라고 했던 내용에 대해 적절한 반대 의견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미국이 "이미 광우병이 발병한 나라"내에서는 여전히 "광우병 위험이 크다는 30개월 이상 소"를
집착하는지 저의 농장의 운영상황과 비교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나주에서 조그맣게 한우 번식을 합니다.
현재 총 사육두수는 60여마리입니다.
그중에 송아지를 낳는 어미소가 35마리 정도이고, 아직 송아지를 낳을만큼 자라지 않은, 즉 생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임신하지 않은 소와 송아지가 나머지입니다.

소는 기본적으로 생후 1년, 12개월 이상이 되어야 임신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고, 임신기간은 280일,송아지를 낳고 젖먹이는 기간이 보통 4개월입니다. 그리고나서 보통 송아지 젖을 먹이는 동안인 출산후30일 이후면 다시 발정을 하여 출산후 80일 이내에만 다시 수정이 되면 1년에 송아지 한마리를 또 낳게 됩니다.

따라서 위의 소의 기본적인 번식주기를 봤을때, 보통 암소가 송아지를 한 번 낳기만 해도 최소 생후 24개월이 됩니다.

그러니 1년에 한번씩 송아지를 제대로 낳기만 한다면, 송아지를 두번 낳으면 최소 생후36개월이 되구요, 세번이면 48개월이 됩니다.

이런 번식주기와 아우러 소는 출산을 하는 기간동안 또한 성장을 하기 때문에 번식후 비육을 통한 출하체중-생체 최소 500킬로그램-과 마블링에 의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저를 비롯한 한우 번식 농가들은 최소 송아지를 두번 낳은 후 비육후 도축하게 됩니다.

가끔은 어미소가 좋은 형질을 가진 놈일 경우-고급육이 잘 나오는 소들의 어미는 세번, 네번까지도 송아지를 생산합니다.

그럼 왜 미국이 30개월 이상 소에 집착하느냐, 그건 바로 "암소" 때문인것입니다.

미국 축산 농가들이 경영상 효율성 따져서 30개월 이상 소를 안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도, 바로 저 송아지를 만들어 내는 암소들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생겨나는 겁니다.

위에 나온 농장 경영상 효율성을 따질 때 설마 미국 농장이 송아지 한번만 낳고 암소들을 도축할까요? 그렇진 않을겁니다. 그럼 최소 두번 송아지를 낳았다고 해도 이미 그 소는 생후 36 개월이 넘어가는데, 그러니 30개월 이상 소가 생겨나는 겁니다.

그럼 그 물량이 얼마나 될까요?

현재 미국내 소 사육 마리수는 9700만 마리 정도라고 하는데요.

암수 비율을 반반으로만 따졌을때, 암놈이 4850만 마리, 그중에 생후 1년 이상 가임 암소가 3000만 마리는 될거고, 그중에 송아지를 두번 이상 낳은 놈 따져 보면, 어림 잡아도 1000만 마리 이상으로 봐야 할겁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송아지를 두번 이상 낳으면 최소 생후 36개월 이상인데, 이 소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미국내 1년 소 도축이 4000만 마리 정도인데 이러한 경산우들이 최소 몇백만 마리는 포함될텐데, 현재 30개월 이상 소는 거의 모든 나라들이 수입하질 않으니 이러한 경산우들이 결국은 일반 가공용으로나 쓰이고 있겠죠.

그 일반 가공용으로 도축된 것들을 한국에 식용우로 수출할 수 있다면 얼마나 미국 축산업계로서는 큰 이익이겠습니까.

이러한 이유로 "미국이 이미 광우병이 발병한 국가의 광우병 위험성이 있는 30 개월 이상 소"에 집착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이 30개월 이상 소를 안 만들어 낼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겨나는 거라는걸, 그 양만 해도 결코 적지 않을 거란걸,그리고 그걸 어떻게든 처리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엊그제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일부러 30개월 이상 소를 만들어 내지 않을 거라고 대답하던 정부 관계자가 참 우습네요.

자국민 안전과 산업을 생각하지 않는 국민의 머슴이라니...


출처 디씨인사이드 촛불 문화제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candlelightcf/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