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8

찾는이의 뒤돌아보는 투자이야기 2

전에 썼던 글처럼 우연히 시작한 재테크를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느꼈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속적으로 종자돈을 만들어 투자행위를 하는 것이고 그 지속성은 시간이다. 즉 시간이 돈이다란 말은 정말 중요한 투자포인트이다.

투자할때 가장중요한 종자돈 만들기에는 버는돈에서 만드는것과 절약하여 만드는 방법이 있다. 어느것이 더 중요하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약하여 모으는것을 권장한다. 버는것은 한정이 되어서 모으는 금액이 늘어날수 없지만 절약한다는것은 버는돈을 축내지 않고 종자돈을 더 축적할수 있기 때문에 1+1이라는 논리가 통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종자돈을 목표치까지 만들었으면 조금씩이라도 계속 투자금을 누적하고 투자행위를하고 투자금은 계속 복리로 늘려가야 하는것이 중요하다.

장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투자행위에서 손실입지말고 실제 시장의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뛰어 넘게 수익을 올려야 하는것이다. 이것은 재화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계속 오르기 때문이다. 일례로 30년전의 라면값이 30원 이였는데 현재의 라면값은 800원 정도하여 25배정도의 가격 상승이 있었다. 이말은 재화의 가치가 떨어졌거나 인플레이션이 올랐다고 봐야한다.
이것을 이기는 투자행위를 못할시에는 나의 자산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더 없어진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시장의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능가하게 책정이 되었지만 현재에는 금리 자체가 인플레이션에 보다도 작기 때문에 은행에 일반 금리 상품에 넣어두면 - 수익률이 난다는 것이다.

채권과 주식등의 자산들은 다 복리를 기준으로 계산을 하기때문에 단리로 계산하는 금리 상품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는 틀려진다.

이것을 알기까지 어떻게 34년이 걸렸는지 모르겠다. 이것만 알았어도 엄청나게 종자돈을 모았을텐데 이 글을 읽고있는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 하시는 사람들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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