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7

채권과 금리의 관계

채권이란 정부, 공공단체와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차용증서(借用證書)이며, 그에 따른 채권(債權)을 표창하는 유가증권(有價證券)이다.

채권 자체가 차용증서이기 때문에 주식이나 여타의 자산보다 변재의 의무를 가지고 있고 회사를 정리를 할때는 채권자를 우선으로 변재를 해야한다.
이와 같이 채권자체는 주식보다는 안전하지만 완전하게 법적 보장을 받지 못한다. 이렇게 보장성이 없기 때문에(국채나 지방채등은 나라가 망할일이 없기 때문에 보장성이 탁월함) 발행처의 신용도가 정말 중요하고 BBB등급이상은 투자의 적격으로 판단이 되고 항상 채권발행처의 신용등급과 조건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채권은 발행처가 어떠한 운영비나 투자비등이 필요해서 발행을 하는것인데 금리가 싼 정책금리나 은행등에서 차입을 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되거나 또 갚아야될 기간등을 임으로 설정하기 어려워서 발행을 한다.
그렇게 때문에 채권의 발행기준은 회사나 발행처의 자금상황과 신용도 그리고 현시점의 금리가 기준이된다.

이런 관계로 현재의 금리보다 비싼 이자와 조건을 제시하여 발행을 하고 증권사를 통해서 공모를 한다. 성공적으로 발행이 되면 공모자들은 채권시장에서 서로 판매를 할수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현 금리보다 더 많은 이자를 주거나 여타 다른 특권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채권은 금리가 오르면 예전에 발행했던 채권값은 떨어지고(공모자 입장에서는 채권을 팔아서 오르는 금리상품에 투자하는것이 좋이 때문에) 금리가 내리면 채권값이 올라가는 구조(발행처 입장에서는 높은 금리와 나쁜조건의 채권을 좀더 비싸게 라도 회수하여 재 발행하는것이 좋기 때문)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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