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3

변곡이야기

모든것은 느리던 빠르건 간에 항상 변화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이때 기준점이 바뀌것을 변곡을 지난다고 한다. 여기서 변곡은 어떤것이 변하는 시점을 말한다.

모든것은 변곡을 지나면 그때부터 기준점은 바뀌고 바뀐 기준으로 굉장히 빠른속도로 변하기 때문에(다른것으로 변하기 위해 힘을 응축하게 때문임) 변곡의 시점을 잘 포착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물이 끓는것을 잘 관찰해 보자. 물이 끓기까지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지만 어느 온도에 도달하면 급격하게 물이 끓는다. 여기서 급격이 물이 끓는 지점이 변곡의 지점이고 이 변곡을 넘어서 한쪽으로 기준점이 바뀌는 것이다.

돈을 모우거나 일을 배우거나, 공부를 하거나 모든것을 보면 어려운 시점이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또 노력을 하게 되면 무엇인가 보기게 되는 일명 개안이 되고 (이때가 변곡을 지나는 시점) 이때부터는 돈이 잘 모이거나, 일에 능통해지고, 공부가 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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