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5

MSI제품 A/S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

저는 엔씨디지텍에서 MSI 노트북 모델명 M667X-030KR (일명 게임용 노트북)을 2007년 11월경 구입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위 모델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모델이더군요 (여기 저기 알아본봐 MSI제품들이 다 열에 약하더군요) 그 구조적 문제는 열입니다. 노트북이 열에 견디질 못하고 비디오카드가 고장이 납니다. 이정도 구조적 결함이면 리콜을 해아할텐데 계속 사용자 잘못이다, 그냥 A/S해주겠다로 버티더군요. 제제품만 그런걸로 이런글을 쓴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판매된 제품중 굉장히 많은 (엔지니어가 80%가 넘는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제품이 A/S들어왔다고 합니다.

더큰 문제는 A/S 마인드에 있습니다. 구조적 결함이면 리콜입니다. 그런데 사용자에게 모든것을 덮어씌우려 MSI는 노트북 청소에 대한 이야기로 고객책임으로 넘기려 하더군요..
사용자의 노트북 분해는 우선 고객의 책임으로 A/S를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을 분해(봉인을 강제로 해체해야만 분해가 됨)해서 안의 먼지를 청소했냐고 하더군요. 전 노트북 겉면을 청소하는건 봤어도 다 분해해서 청소하라는 이야긴 첨 듣습니다.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 내가 노트북을 몇대를 썼지만 이런경우는 첨듣는다 했더니 무상 A/S를 해주겠다더군요..

이 노트북 제가 여러사람 소개해서 많이들 샀습니다. 그런데 저와같은 비디오카드가 열로인해 날라가서 다들 A/S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A/S기간이 문제더군요 기본이 2주 정도 걸리더군요. 이것도 일주일걸린 다는게 이주일로 늘어난것이고 약속을 지키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첫번째 A/S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문제가 생겼습니다.
엔씨디지텍에서 설명한대로 일주일에 한번씩 노트북을 분해해서 (제가 엔지니어 인지 ㅠ.ㅠ)청소를 말끔이 하고 예전에 있던 노트북 받침대를 고급을 바꿔서 사용을 했습니다. 11월에 A/S를 받았으니 겨울이였지요 그런데 겨울에도 노트북이 예전의 고장난것같이 비디오카드가 나간겁니다.
중요한 자료를 넣어둔채로 ㅠ.ㅠ 이번에 A/S를 맡기려 가니 이번에도 넉넉잡고 2주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날이 2월16일입니다. 노트북 메인보드는 소보원 규정상 3년 무상 A/S로 알고 있는데 MSI는 일년이라더군요. 그런데 구조적 불량이니 무상 A/S를 해주겠다던데 오늘 3월 12일 현재도 A/S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중요한 자료가 있다고 제발 빨리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몇일뒤 몇일뒤 이러면서 약속을 미룹니다. 게다가 확실히 이날은 된다고 말을 해서 회사에서 반휴를 내게 합니다. 그것이 벌써 4번째 내요..

얼마나 무성이 하냐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나 연락을 전혀 주질 않습니다. 전화도 거의 안되고요
내 핸드폰 요금만 엄청나게 나오고 있죠. ㅠ.ㅠ
그나마 3월14일 오늘 첨으로 엔씨디지텍에서 연락이 왔네요.. 오늘 된다는 약속을 못지킨다고요 ㅠ.ㅠ
내일 3월15일 토요일 3시 이후에 된다는데 이런경우가 있냐고 했더니 MSI에서 수리제품을 안보내줬다는등 그쪽에서 계속 약속날짜를 미뤘다는등 통관이 안되었다는등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이야기를 하네요..
저는 이제품을 더는 못쓰겠고 또 당신들 때문에 회사에서 반휴도 2번이나 내고 자료도 못찾아 업무에 막대한 지장이 있으니 추가금을 물고라도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하던지 아니면 교품을 해달라고 요구를 했고 오늘중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엔씨디지텍에서는 알았다며 연락을 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은 또 안옵니다.

여러분도 잘 생각하시고 제품을 사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MSI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제품도 많이 출시하는데 노트북은 모든 기능이 메인보드에 원칲화 되어 있어 메인보드와 LCD가 다 입니다.
삼성 엘쥐 삼보 현주 HP등등 다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를 해주고 있습니다.
100만원 하는 노트북 뽑기 할일 없죠 A/S가 안나고 몇년 쓸수 있다면야 상관없지만 A/S 맞기면 보통 2주 일개월 걸리고 1년 A/S해주는 제품 20%정도 싸다고 샀다가 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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